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포(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14]] === 일러스트가 적토마를 탄 상태에서 방천화극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능력치는 통솔력 95/무력 100/지력 26/정치력 13/매력 36으로, 통솔력이 삼국지 13 때보다 4가 상승했다. 다시 생겨난 능력치인 매력은 삼국지 11 때보다 4 낮아졌다. 삼국지 11 때의 능력치 총합에서 통솔력을 올리고 매력을 깎은 격이지만 삼국지 시리즈에서 통솔력의 가치를 생각하면 사실상 버프를 받았다. 전체 시리즈로 따지면 삼국지 10과 마찬가지로 삼국지 12(통솔 97)이후로 최고. 보유하고 있는 방천화극이 무력 +8이 되므로 실무력은 108이다. 고유 개성들은 삼국지 11에서 따온 금색 개성으로 가지고 나온 비장(ZOC 무시 효과도 그대로지만, 전법 크리티컬 효과가 아닌 포위무효[* 주변 적이 2기 이상이고 자신은 혼자일 때 원래라면 +20%의 추가 피해를 입고 사기 저하량도 평소보다 큰데 양쪽 효과를 전부 무시한다.]라는 부가 효과가 대신 생겼다.) 단기(단기접전 발생 확률이 높음, 단기접전 시 유리.), 저돌(부대 명령 설정 중 적 접근 시 무시, 퇴각 허가를 선택 불가.), 악명(부대 편제 시 점령 범위 확대에 필요한 병사 수가 증가.), 단려(자부대와 태수일 때 소재 거점의 상태 이상 효과 시간 증가.)이다. 체험판에서는 극강의 강함을 보여주면서 여포 너무 사기다! 라는 인상을 심어줬으나 지력이 심각하게 낮고 개성 중 3개가 패널티라는 괴악한 조합으로 생각보다 그렇게 강하진 않다. 가뜩이나 지력이 낮은데 그중 '''단려''' 개성으로 상태 이상 연장까지 받으니 상태이상이 매우 잘 걸리면서 풀리지도 않는다. 본작에는 문관 뿐 아니라 1류 무관도 적중 시 상태이상을 걸어버리는 전법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데(심지어 범용 전법인 연노 같은 거에도 상태이상이 걸려 있다!) 덕분에 여포는 상태이상에 매우 취약하다. 어찌보면 초창기 전투력은 극강이나 계략에 취약하고 군주로는 무능하다는 구작으로 다시 회귀된 셈. 주의는 아도, 정책은 삼군강화 Lv 3, 진형은 어린, 봉시, 안행, 추행, 고유전법은 천하무쌍으로 전법 범위 내 적들에게 큰 피해와 큰 사기 감소 효과가 있으며 그 외 기타 전법으로는 급습, 제사, 대갈, 매성, 친애무장은 [[고순]], [[엄씨(삼국지)|엄씨]], [[장료]], [[장양]], [[진궁]], [[초선]], 혐오무장은 [[관우]], [[장비]], [[조조]]다. 출진 화면에서 비장, 단기, 저돌, 단려 개성 설명 때 각각 "천하무쌍의 앞길을 그 무엇이 가로막을 수 있단 말인가!", "하찮은 피라미들 같으니, 내가 직접 짓밟아주마!", "싸울지 말지는 내가 정한다!", "적이 어떤 잔꾀를 쓴다 한들 최후에 승리하는 것은 나다!"라는 전용 대사가 뜬다. 특이하게도 DLC로 나온 편집 기능을 통해 소탕 개성을 추가한 상태에서 출진할 때 "천하무쌍의 무예를 보여주마!"라는 전용 대사를 사용한다. 특히 이 정도로 위에 설명한대로 최소 계략에 취약하다는 약점은 있지만 여전히 전투에서는 무조건 최상급을 먹는 장수가 여포다. 이번 작부터 자신의 부인인 [[엄씨(삼국지)|엄씨]]와 부하 장수인 [[설란]], [[이봉]]이 추가되었다. 여포의 금색 개성 비장은 ZOC를 무시하는 효과인데 이게 말만 ZOC 무시지 사실상 적이 아예 포위 진형으로 여포를 둘러 싸거나 성이 근처에 있어도 그냥 통과하는 걸로 봐서는 아예 상대를 투명하게 만드는, 즉 ZOC만 무시하는 게 아니라 적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는 효과로 보인다. 문제는 이게 여포와는 상성이 엄청 좋지 않은데 여포는 하필 저돌 개성(적 접근 무시 선택 불가)으로 상대를 무시하고 지나갈 수가 없어서 사실상 장비의 투장과 다를 바가 없다. 적이 없으면 어차피 ZOC가 없으니 잘 지나갈 수 있고 적이 있으면 ZOC를 살려서 요리조리 피해서 가는 이점을 살려야 하는데 저놈의 저돌 개성 때문에 적이 근처에 있으면 명령을 씹고 냅다 붙어버리니 사실상 비장 효과는 포위 무효 밖에 없는 것.[* 사실 ZOC는 무장이 아닌 시설에도 생기기 때문에 아예 의미가 없진 않다. 즉 여포가 적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플레이는 불가능하지만 시설을 자유롭게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으니 ZOC 무시도 의미가 아주 없진 않은 셈. 물론 그렇다곤 해도 적과 마주칠 확률이 훨씬 높고 시설에 막힐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여포가 자기 개성을 제대로 못 써먹는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다.] 고로 본인의 금색 개성인데 본인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정작 신무장이 제대로 활용하는 이상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신무장에게 비장을 주거나 아니면 고대무장 중 징기스칸을 써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저돌 없는 비장이 심하게 사기긴하다. 상대는 ZOC를 무시하지 못하지만 본인은 ZOC를 무시한다는 점을 이용해 적과 만났을 때 적을 원형으로 둘러싸듯 부대를 이동시키면 적은 알아서 병참단절 효과를 받아서 괴멸 상태가 되버리기 때문. AI한테도 일단 이 인공지능을 넣어놓긴 했는지 저돌 없는 비장 개성을 가진 장군을 AI한테 맡기면 똑같은 짓을 하는 걸 볼 수 있다. 가뜩이나 ZOC무시 효과 자체도 좋은데 삼국지11과 다르게 삼국지14에는 병참단절이란 시스템이 있어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번작에서는 혐오무장으로 '''조조'''가 추가되었기에 조조로 플레이할 때 일반적으로는 여포가 죽어도 안 오기 때문에 부인으로 있는 초선이나 엄씨를 등용해야 한다. 그래도 유비는 혐오로 잡혀있지 않기 때문에 잘 들어오는 편이지만 그놈의 의리 때문에 뻑하면 배신하고 거병하고 쌩 난리를 치기 때문에 충성도 관리는 필수. 사실 엄밀히 따지면 조조가 여포를 혐오하면 몰라도 여포의 혐오무장이 조조인 건 말이 안 된다.[* 혐오무장은 평생의 척을 지었거나 자신이 사로 잡혔어도 항복을 거부하고 죽은 케이스다. 전자는 유표-손권이 그렇고 후자는 유비-장임이 그렇다. 그런데 여포는 조조와 대립하긴 했어도 원술을 치거나 할 때 협력하기도 했고 조조가 보낸 관직를 받기도 했다. 게다가 여포는 죽기 전에 조조에게 빌며 항복하려고 했다. 오히려 조조는 유비의 말에 듣고 항복하겠다는 여포의 청을 무시하고 그대로 참수했다. 이걸 감안하면 반대로 조조의 혐오무장이 여포인 게 맞다. 무엇보다도 호적수여서 원수 관계로 설정했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게 이 논리대로면 조조의 평생 숙적이었던 유비나 원소도 조조를 혐오해야 하는데 이 둘은 숙적은 맞지만 혐오무장으로 엮여있지는 않다. 진짜로 여포가 조조를 혐오했으면 조조와의 모든 협력을 거부 했을테고(게임 상 외교 불가) 또 조조에게 사로 잡혔을 때 수하로 삼아달라는 요청을 하지 않았을 것(포로로 잡았을 때 임관 거부)이다. 그런데 여포는 둘 다 해당 사항이 없으니 조조와 혐오무장으로 엮인 건 정말 뜬금없는 설정이다. 코에이라고 여포의 투항을 조조가 거부하고 죽여버린 일화를 모를 리 없을 텐데 이리 설정한 것을 보면 결국 조조는 여포를 죽였으니 여포가 조조를 혐오하는 설정으로 가자고 정한 모양인데, 이런 식이면 [[안량]]과 [[방덕]]도 자기를 죽인 관우를 혐오무장으로 설정해야 하며, 관우의 혐오무장에 [[여몽]]과 [[육손]], [[반장(삼국지)|반장]], 손권은 반드시 들어감이 맞지만 정작 삼국지 시리즈 내내 관우의 혐오무장 목록에는 동탁, 여포, [[미방]], [[사인(삼국지)|사인]], [[반준]]으로 설정된 경우가 대다수다.] 영웅집결에서는 하비의 군주로 나오며 부하로는 [[고순/기타 창작물#s-2.1|고순]], [[두씨#s-4]], [[설란#s-5.1]], [[성렴#s-4]], [[송헌#s-4.3]], [[엄씨#s-4]], [[여씨/기타 창작물#s-2.2|여령기]], [[위속#s-4.1]], [[위월#s-3]], [[이봉#s-2.4]], [[장료(삼국지 시리즈)#s-3.14|장료]], [[장막(삼국지)#s-3.1|장막]], [[장초(삼국지)#s-3|장초]], [[장호#s-1.4]], [[조성(삼국지)#s-4|조성]], [[진궁/기타 창작물#s-2.1|진궁]], [[진랑#s-4]], [[진의록#s-3]], [[초선(삼국지 시리즈)#s-3.15|초선]], [[학맹#s-4.3]], [[후성#s-2.4.1]]까지 총 21명을 두고 있다. 소속 도시의 재야 무장으로는 [[서성#s-4.1]], [[서혁#s-3]], [[왕상(서진)#s-4|왕상]], [[왕융#s-3]], [[장소(삼국지)/기타 창작물#s-2.1|장소]], [[장승(손오)#s-3|장승]], [[장휴#s-3]], [[차주#s-2.4]] 등 총 8명이 있으며 아래 동네 광릉을 점령하면 [[보즐#s-5]], [[보천#s-4.1]], [[보협#s-4]], [[서선#s-3]], [[여대(삼국지)#s-4.1|여대]], [[장굉#s-4.1]], [[장홍(삼국지)#s-1.4|장홍]], [[진건#s-2.3]], [[진교#s-2.4]], [[진송#s-3]] 총 10명이 있는데 이들을 모두 등용하면 쉽겠지만 광릉에서 재야로 등장하는 장굉의 경우 여포를 혐오무장으로 지정한 상태라 쉽게 등용되는 다른 무장들과는 달리 어떠한 방법을 써도 여포군으로 영입이 불가능하다. 그래도 장굉을 제외하고 이들을 모두 등용한다면 내정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DLC로 등장한 성씨패란에서는 자동의 군주로 나오며 부하로는 [[여개#s-3]], [[여거#s-4]], [[여건#s-3.3]], [[여건#s-2.1.4]], [[여공#s-2.4]], [[여광#s-4]], [[여대(삼국지)#s-4.1|여대]], [[여씨/기타 창작물#s-2.2|여령기]], [[여몽(삼국지 시리즈)#s-3.11|여몽]], [[여범#s-4]], [[여상(삼국지)#s-4|여상]], [[여예#s-4]], [[여위황#s-4]], [[여일#s-3]]까지 총 14명을 두고 있다. 소속 도시의 재야 무장으로는 [[구부#s-3]], [[방희#s-3]], [[윤묵#s-4]] 총 3명이 있다. PK로 등장한 영웅난무에서는 부하가 [[초선(삼국지 시리즈)|초선]] '''하나다.''' 다만 최고 난이도인 별 5개로 책정되지는 않고 4개 난이도 받았는데, 영지인 무위가 제일 구석이고, 주변 땅은 천수는 아예 공백지이며, 안정을 점령한 세력인 [[공손도]]가 그렇게 강하지 않은 이유 때문. 시작하자마자 공백지인 천수를 점령하고 [[염행]], [[진궁]], [[여령기]] 등 재야장수들을 빠르게 포섭하는 것이 팁. 무위에서 등장하는 재야 무장으로는 [[방육#s-3]], [[엄씨#s-4]], [[여씨/기타 창작물#s-2.2|여령기]], [[염행#s-3.1]], [[장기(삼국지)#s-3|장기]], [[방아친#s-3.1|조아]], [[진궁/기타 창작물#s-2.1|진궁]], [[창자(삼국지)#s-3|창자]] 총 8명이 있으며 천수에서 등장하는 재야 무장으로는 [[강서(삼국지)#s-3|강서]], [[미당#s-4|미당대왕]], [[아귀(삼국지)#s-3.1|아귀]], [[아단(삼국지)#s-3|아단]], [[아하소과#s-3]], [[염온#s-3]], [[왕도(삼국지)#s-2.4|왕도]], [[왕이(삼국지)#s-5.1|왕이]], [[월길#s-3]], [[위강#s-4.2]], [[조광(삼국지)#s-3|조광]], [[조앙(조위)#s-4|조앙]], [[주찬(삼국지)#s-4|주찬]], [[철리길#s-3]], [[호열#s-3.1]] 총 15명이 있다. 패치를 통해 천하무쌍의 대미지 배율이 20%로 상향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